휴넷은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와 교육 프로그램 제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아카데미는 최고경영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개념과 산업의 변화, 삶과 고객의 변화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교육 기획, 콘텐츠 제작, 운영·서비스 노하우를
이를 통해 전국 주요 지역에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VR, AR, 3D프린팅, 로봇, 드론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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