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친환경 숲 조성을 통한 지구촌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가 뉴욕 UN본부에서 기업 파트너십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모범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진행해 온한화 태양의 숲은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으로 몽골, 중국, 한국에 축구장 180여개(133만m2) 넓이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해왔습니다.
외교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리 정부와 기업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한 모범 사례를 소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