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주변 환경에 관계없이 운전자 제어가 필요 없는 단계까지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이 개발한 핵심기술은 자율주행차가 도로주변 환경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는 정밀지도를 자동으로 만들고 업데이트 하는 기술로, 오차범위 역시 10cm 정도에 불과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신동규 / eastern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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