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이 소외계층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지원프로그램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사회복지재단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계열사별로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을 아동복지 중심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예산으로 2022년까지 5년간 총 3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연 20억원 수준이던 아동복지사업 규모를 3배 이상 늘린 것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현대백화점그룹이 소외계층 아동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지원프로그램 '파랑새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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