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치료제 기업 GC녹십자셀이 미국 리미나투스 파마와 한국 내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리미나투스 파마는 CAR-T 세포치료제 개발회사로, 결장과 직장, 췌장, 위, 식도의 종양에서 발현하는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CAR-T 세포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에 들어있는 면역세포인 T 세포를 추출·편집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만든 뒤 환자에게 주입하는 '맞춤 치료제'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세포치료제 기업 GC녹십자셀이 미국 리미나투스 파마와 한국 내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