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별장으로 이용 가능한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개관임박!

[MBN스타=김승진 기자] 초대형 규모 레지던스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가 개관을 앞두고 잔여세대 특별분양을 진행한다.

평창군 횡계리 일대에 조성된 RAMADA 평창 호텔&스위트는 대가족부터 기업연수까지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멀티룸 객실 644실, 테라스 풀빌라 34실 등 총 678실을 선보인다. 규모는 지하3층 지상4층이며 대지 36,296㎡, 연면적 51,649㎡에 달한다.

이런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가 들어서는 강원도 평창군 용평은 사시사철 다채로운 레포츠를 누릴 수 있는 국내 대표 관광지로 자리한다. 스키, 스노보드, 썰매 등 동계스포츠와 패러글라이딩, 승마, MTB, 래프팅 등 특화된 레저시설이 다양한 도시로 사계절 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365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명소에 자리잡은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는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 리조트의 스키장과 워터파크 등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고, 최근 인기 관광코스로 떠오르는 ‘순수양떼목장’ 시설도 근접한 거리에 있다.

평창 호텔&스위트의 차별화된 부대시설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내부에는 대형 컨벤션 센터와 다양한 행사에 맞춰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초대형 로비가 갖춰져 있어 기업체의 행사나 세미나, 워크숍 등 대형 이벤트를 편안하게 개최할 수 있다.

또한 대관령의 절경을 바라보며 기억에 오래도록 간직될 격조 높은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야외 행사장 등이 마련돼 일반 관광객은 물론 기업 직원들의 연수 및 휴양에도 최적지라 할 수 있다.

사계절 온천욕이 가능한 실내외 스파, 가족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 옥상 바베큐정원, 유청소년 직업체험관 등 즐거움이 가득한 부대시설과 다양한 체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또한 RAMADA 평창 호텔&스위트 내에는 국내 최고 의료진으로 구성된 줄기세포치료 기반 노화방지 의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안티에이징 힐링 레지던스를 표방한 의료센터로 분양자들에게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중국과 일본, 대만, 홍콩 등 전세계 의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관광객 수요까지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투자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우수한 교통망도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라마다 평창은 진부역이 10분 거리에 있어 KTX 경강선 이용 시 서울에서 70분대 도착이 가능하다.

평창 호텔&스위트와 같은 생활숙박시설은 흔히 ‘레지던스’라 불리며 상업지역에 지을 수 있는 주거시설이다. 법적으로는 건축법에서 정한 숙박시설로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에 의해 취사와 세탁이 가능한 숙박시설로 정의된다. 올 4월부터 시작된 양도세 중과세는 물론 곧 시행 예정인 부유세 강화로부터 벗어난 투자처로서,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새로운 틈새 수요층을 공략할 수 있다.

한편,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는 2년 혹은 10년간 월세수익을 보장한다. 럭셔리한 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기 거주가 가능한 롱텀스테이 혜택을 제공한다.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권,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 제공, 인근 골프장 제휴 할인, 전국 제휴 RAMADA호텔 이용권, 운영위탁관리 서비스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