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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동아오츠카] |
이 캠페인은 생활 속 수분섭취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 열사병·일사병·탈수 등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을 소비자에게 알려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으며, 폭염에 노출된 상황을 온·오프라인으로 설정해 음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대표적인 폭염지역으로 알려진 대구의 취약계층을 위해 약 1200만원어치의 포카리스웨트 분말 1400박스를
동아오츠카는 또,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일기예보 상황에 따른 실시간 폭염 알림과 함께 수분보충에 대한 상식을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라이브퀴즈쇼 등을 상시 운영한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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