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급성췌장염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합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본 다케다제약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급성췌장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시험을 진행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에 임상 1상 시험신청서를 제출해 승인받았으며, 이후 참가자 등록을 거쳐 임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약물의 안전성과 체내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의 약동학적 자료를 탐색하는 단계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