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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오브 뉴욕은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에서 '뉴욕을 맛보다'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론칭한 런치 세트 메뉴다. 2인 기준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커피 등이 9만9000원에 제공된다. 런치 세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공된다.
이번 세트 메뉴의 애피타이저는 당일 쉐프가 추천하는 아뮤즈부쉬와 함께 토마토, 제철 채소, 하우스 드레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울프강 믹스 그린 샐러드'로 구성했다.
메인 디쉬는 '프라임 뉴욕 채끝등심 스테이크(PRIME NY SIRLOIN STEAK)'와 함께 '오늘의 파스타' 또는 '오늘의 리조또'가 제공된다. 6만원을 추가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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