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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푸르밀] |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베트남 연유커피와 진하고 부드러운 이탈리아 헤이즐넛커피를 RTD(Ready to Drink)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유라떼는 에스프레소에 달달한 연유를 섞어 달콤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베트남식 커피 음료다. 헤이즐넛초코라떼는 에스프레소에 헤이즐넛 초콜릿과 우유를 넣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 이탈리아식 커피 음료다. 가격은 개당(230ml) 2000원이다.
제품 패키지는 친환경 종이 소재의 포장 용기인 카토캔을 활용했다. 카토캔은 기존 알루미늄 캔보다 가벼워 휴대하기 좋은데다 재활용이 편리하고 환경 호르몬 노출 위험까지 낮춘 포장재다.
푸르밀 관계자는 "연유라떼와 헤이즐넛초코라떼는 지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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