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이 올해 추석부터 명절 선물 독자 브랜드 '정담'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신세계몰은 최근 3년간 신세계몰 명절 선물세트 매출이 매년 30% 이상 급증하고 있다며 온라인 명절 선물 시장 선점을 위해 새 브랜드
신세계몰은 올해 추석 행사가 시작된 이달부터 온라인인 신세계몰에서만 판매하는 명절 전용 선물브랜드 정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 추석에는 40개 협력회사와 한우, 과일, 수산, 건강 등 7개 카테고리에서 총 400여개 상품을 정담 브랜드로 내놨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