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의 날은 고객과 레스토랑에 집중하는 것을 비즈니스 핵심요소로 강조한 창립자 '레이 크록(Ray Kroc)'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한 이벤트입입니다.
관련해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임직원들은 강남 삼성DT점을 방문해 고객 응대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를 담당하며 레스토랑 업무에 직접 나섰습니다.
조 사장은 앞으로 창립자의 날 가치를 새겨 고객 중심 제품과 서비스, 최상의 레스토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