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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GS리테일] |
지난해 20여종이었던 상품 종류도 40여종으로 2배 늘렸다.
이처럼 GS25가 할로윈데이 상품 판로를 확대하는 것은 지난해 관련 상품 매출이 목표대비 2배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GS25는 점포 내 할로윈 매대를 조성하고 망토와 마녀 모자, 드라큐라 이빨, 해골 헤어밴드, 네일젤스티커 등 할로윈 파티 소품 등을 판매한다. 또 펌프킨 인형, 호
이윤성 GS리테일 생활잡화팀 MD는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상품 도입과 차별화 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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