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40명이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복통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가 발생한 미시간주와 오하이오주 전역으로 대장균 감염 조사가 확대됐습니다.
미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은 네브라스카가 분쇄육 쇠고기 제품을 만들 때 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도록 충분한 통제를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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