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인기 아이스크림 '옥동자'를 바와 콘 형태에 이어 샌드형 '옥동자 모나카'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옥동자 모나카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블랙쿠키의 3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아이스크림 속에 초콜릿 층이 있어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아이스크림 속의 블랙쿠키칩과 바삭한 모나카는 씹는 식감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든다.
옥동자는 2002년 출시 이후 연간 3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
[강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