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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27일까지 국내 할로윈 파티 성지로 알려진 이태원, 홍대, 신사 등 강남 일대에서 참이슬 음용자들을 대상으로 '참이슬 할로윈 라벨'을 무료로 나눠준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네 종류의 할로윈 라벨 1만2000여장을 제작했다. 할로윈 하면 떠오르는 잭-오-랜턴, 미이라, 프랑켄슈타인 등의 캐릭터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할로윈 데이 이벤트를 통해 감각적이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타깃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선호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오성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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