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부활하게 된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내정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임시 이사회
이에 따라 내년 1월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2020년 3월 결산 때까지 지주사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로 가고 이후 분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차민아 / aime98@naver.com ]
5년 만에 부활하게 된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손태승 현 우리은행장이 내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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