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그룹은 양재동 사옥 대강당에서 '히피 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창단식을 열고, 오는 15일부터 500명을 중국과 인도, 헝가리 등에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세계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청년봉사단을 조직했으며 민간 국제봉사단으로는 국내 최대인 연간 천명 규모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500명씩 파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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