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펫 2.0 서비스 론칭…반려인과의 직접 소통 강화

천만 반려인의 동반자 튜브펫에서 색다른 컨셉의 리뷰 서비스 <튜브펫 2.0>을 론칭했습니다. 튜브펫 이현수대표는 “튜브펫 2.0은 애견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다양한 리뷰서비스가 강점.”이라며 시대 트렌드에 맞게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튜브펫은 CJ미디어, MNET 등에서 경력을 쌓은 콘텐츠 전문가들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해외파 젊은이들이 만든 반려동물 전문 미디어콘텐츠 브랜드입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업그레이드해 론칭한 튜브펫 2.0은 “유익하고 재미있는 반려동물 콘텐츠 공유”’라는 창업정신을 토대로 사용자와 함께 의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지향한다. 유저들은 주어진 콘텐츠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다른 이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튜브펫은 반려인들과 함께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립해 나갈 방침이며 관련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튜브펫 2.0은 웹으로 인터넷에서 접속하거나 앱으로 다운로드 받아 모든 기기에서 제한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