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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나 반칙 없이 오직 실력으로 한 시대를 평정한 스포츠 스타가 있었다.
바로 박치기왕 김일. 김일은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아름다운 남쪽 섬, 거금도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있는데 훗날 그의 고향에서 김일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빼다 박은 사람이 태어난다. 바로 자동차내․외장관리 서비스의 선두주자 <세덴>의 이충열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타고난 부지런함 덕분에 그의 두발은 쉴 틈이 없다. 가맹점의 행복이 곧 회사 전체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기술 교육은 물론 장사를 넘어 스스로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끔 전국의 가맹점을 직접 살피기 때문이다.
<세덴>의 전국 가맹점 수는 250 점포.
틈만 나면 이 250개의 가맹점을 순회 하며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상부상조의 표본, 이충열 회장.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는 일념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최상의 자동차내․외장관리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그의 이야기는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오전 5시 10분
Q. 간단한 자기소개
저는 자동차 외형복원 주식회사 세덴을 운영하고있는 ceo 이충열입니다. 반갑습니다
Q. 기업 소개
프랜차이즈 전문 회사입니다. 자동차 외형 복원, 외장 관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가맹사업인데 전국에 수백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에 있습니다. 대부분 자동차와는 관련이 없는 분들이 저희 회사에 오셔서 약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교육과정을 이수하신 후에 창업을 하는데요. 다들 그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Q. 원래부터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일을 했나?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하기 전에 유통사업을 하다가 IMF때 자금난에 봉착해서 실패를 했던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런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자동차 외장 관리, 외장 복원이라는 시스템을 설립하게 된 것입니다.
Q. 유통업을 하다가 자동차 외형복원 사업을 창업하게 된 계기는?
유통업을 할 때 제가 자동차를 아주 많이 보유를 했습니다. 직원들이 전국 방방곡곡 배달을 해야하고 하다보니까 자동차를 다수 보유했는데. 흠집이 많이 나도 또 사고도 많이나더라고요. 이러다보니까 뒷수습의 비용이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간단하게 스크래치나고 흠집이 나고하는 부분들은 간단한 수리 방법으로 처리를 하면 좋겠는데 이런 늘 아쉬움이 있었죠 그러다 제가 고등학교때 화학을 전공헸는데 그 흠집난 부분을 화학쪽으로도 풀어내면 해답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연구를 했던거죠. 물론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인 기술력을 가진 분을 만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경영적인 노하우, 마케팅 전략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경험했던 화학적인 이론을 합쳐서 <세덴>이라는 오늘의 특허기술이 생기게 된겁니다.
Q. 가맹점 순회를 자주 하는 이유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회사의 신조이자 저 개인적인 모토죠. 가맹점이 없다면 본사는 존재할 이유가 전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환으로 또한 매출이 저조한 가맹점은 제가 발로 뛰어서 격려도 해주고 또 왜 매출이 저조한지 분석해보기도 합니다. 제가 그만큼 발로 더 뛰는 만큼 우리 가맹점도 더 탄탄해질테니까요. 시간 나는 대로 가맹점을 돌고 싶고 이렇게 가맹점 순회를 다녀오면 굉장히 보람을 느낍니다. 또 제가 이렇게 반성해야할 부분들, 시정해야할 부분들을 스스로 느끼기도 하고요
Q. 가맹점주들과는 어떤 관계를 유지
저희 본사와 가맹점 사이의 관계는 계약 관계를 뛰어넘어서 협력관계 또 가족적인 관계로 꾸준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꿈
거창하게 꿈이라기 보다도 우리 자동차외장복원 세덴이라는 브랜드를 우리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정말 명품 브랜드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로 글로벌하게 만들고 싶은게 저희의 목표이자 저의 꿈이라면 꿈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