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는 18개 동 974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단일면적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장지구에서 서울 강남과 가장 가까운 입지라며, 분당과 판교신도시 접근성도 좋아 백화점과 병원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4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사흘간 1만 8천여 명이 방문했고,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2천3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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