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칭따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2019 기해년(己亥年)을 기념, 국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뉴욕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듀오 토이오일(Toy-oil)의 이동윤 작가와 협업한 패키지 디자인에는 칭따오와 함께 하는 순간을 여러 물체를 섞어 전혀 다른 새로운 물체로 보이게 하는 '이중 그림(게슈탈트 Gestalt)' 기법을 적용했다.
예로부터 행운과 재복, 기해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돼지와 무궁화, 한복, 남산서울타워, 칭따오에 곁들이기 좋은 양꼬치, 성취를 의미하는 날개 등을 더해 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새해 결심 스티커도 동봉했다.
스페셜 에디션답게 칭따오 라인업 중 가장 프리미엄 제품인 '칭따오
스페셜 에디션은 칭따오 473mℓ 2병과 스테인리스 소재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