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에서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하는데, 전통 차례주 이야기와 일본식 청주와 우리 고유 청주의 비교시음, 차례주 빚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 중에는 1.5리터 이상의 차례주를 직접 빚게 되며 가정으로 가져가서 약 2주간의 발효를 거쳐 설에 차례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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