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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왼쪽부터 한창제지 김길수 사장, 전주페이퍼 장만천 사장, 페이퍼코리아 권육상 사장, 태림페이퍼 김영식 사장, 제지연합회 이상훈 회장,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 무림페이퍼 김석만 사장, 한국제지 안재호 사장, 대한제지 양창락 사장. |
이상훈 제지연합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구조개선과 시장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것이 우리 업계의 당면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지난해 1150만톤의 종이·판지를 생산하여 세계 5위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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