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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창규 KT 회장. [사진제공 = KT] |
이를 위해 KT는 지난 9월 중소기업이 KT 5G 인프라를 활용해 함께 5G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5G오픈랩'을 구축했으며, 연내 1000개 중소기업과 협업해 세계적인 히든챔피언 육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5G기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보급을 위해 '정부-지자체-기업
한편 지난해 로밍데이터 기반의 성공적인 메르스 조기종식 사례와 같이, 비식별 개인정보를 활용해 AI와 빅데이터 사업을 활성화하고 국가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부탁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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