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담당 슈퍼바이저가 아닌 본사 임직원이 직접 각 지역의 점주들을 찾아가 현장의 소리를 듣고 본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최근 대구를 비롯해 부산, 전주, 경기도, 서울 강북과 강남 순으로 6차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바르다김선생 임직원들은 각 지역 점주들에게 본사의 주요 정책 사항과 사전에 수렴된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고, 점주들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