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적 수필집 ‘모으고 나누고 가꾸고’는 2008년 수필집 ‘나의 소중한 것들’을 출간한 이후 10년에 걸친 긴 시간 동안 문예지, 신문 등에 발표한 글들을 모아 하나로 엮은 책입니다.
유상옥 회장은 미수가 다가오는 나이지만 아직도 글을 쓰는 것이 기쁘다며, 이 책을 펴낼 수 있었던 것은 코리아나의 식구 모두들 덕분이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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