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즈오토] |
유로스타 럭셔리는 스프린터 319 차량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기존 유로스타 스탠다드 모델의 마감재와 차량 승객석 품질을 끌어올렸다. 10.1인치 올 인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핸들을 가죽으로 마감했다. 운전석 및 조수석에는 열선 통풍 시트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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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천정 무드등 역시 신규 스타라이트를 추가 적용했다. 옵션으로 미니 냉장고와 바
이병한 와이즈오토 회장은 "한국 최초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사에 걸맞은 품질을 갖춘 모델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체 개발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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