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J, 중국에 쌀 가공 합작법인 설립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CJ, 중국에 쌀 가공 합작법인 설립
기사입력 2008-08-11 13:48
l
최종수정 2008-08-11 17:20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CJ제일제당은 중국 곡물생산 기업인 베이다황그룹과 손잡고 곡물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합작법인 베이다황CJ은 2009년까지 하얼빈에 쌀겨 처리 생산공장 3곳을 설립해 내년 말부터 쌀겨 단백질과 현미용 등 제품을 연간 만 4천 톤씩 생산하게 됩니다.합작법인투자비용 322억 원 중 베이다황그룹이 51%, CJ제일제당이 49%를 출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송범근’
이미주 사과
프랑스 대학 의혹
한소희 해명
간송 '일기대장' 첫 공개…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