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일반직 7급 신입직원과 경력직 변호사를 채용합니다.
입사지원서에 사진·출신지역 및 학교·가족관계 등을 기재하지 않는
원서는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받습니다.
방심위 관계자는 입사지원서에 사진, 출신지역과 학교, 가족관계 등 일체의 개인정보 기재를 배제하고 오로지 역량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통해 채용의 공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일반직 7급 신입직원과 경력직 변호사를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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