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이 반도체의 가격 하락, 대중국 수출 부진 등 영향으로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이달 수출이 마이너스로 확정되면 지난해 12월 이후 전년 동기 대비로 석 달째 줄어들게 된다. 3개월 연속 수출 감소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9개월 연속 줄어든 이후 처음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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