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국내외 정부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방송통신관계자, 언론사, 주요 기업들의 임직원들이 로봇카페를 방문하는 등 개막일 하루에만 1000여잔의 음료를 제조해 참관객들에 무료로 제공했다며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 대표는 전세계에서 모인 참관객들이 로봇카페의 음료제조에 대한 신기함과 함께 맛과 가격,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