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신세계면세점] |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명동과 강남 등 오프라인 전점에서 4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블루밍 무드' 룸퍼퓸(50㎖)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블루밍 무드 룸퍼퓸은 꽃 향기와 은은한 머스크향이 특징이다.
강남점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프레데릭 말과 딥티크, 펜할리곤스, 메종 프란시스 커정, 세르쥬 루텐, 크리드, 르 라보, 바이레도 등을 150달러와 350달러 이상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예상외로 날씨가 일찍 풀리면서 봄맞이 프로모션이 분주해지고 있다"며 "특히 봄 쇼핑 구매 리스트로 향수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