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의 대표 매장인 신촌점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리뉴얼해 개관했습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6월 롯데GRS로부터 나뚜루 사업을 이관받은 뒤 자연주의 슬로건을 내세워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데 이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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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나뚜루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국산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