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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롯데주류] |
벚꽃을 연상하게 하는 색의 '베어풋 핑크 모스카토'는 달콤한 맛과 탄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체리향과 시트러스 향이 조화를 이뤄 과일과 치즈 등과 함께 가볍게 마시기 좋다. 알코올 도수는 8도로 와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베린저 스파클링 화이트 진판델'은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베린저'에서 만든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꽃향기와 과일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11도로 샐러드와 과일 같은 가벼운 음식은 물론 파스타, 해산물등 메인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진판델' 특유의 달콤함에 탄산이 없는 '베린저 트루아젤 화이트 진판델'도 봄 나들이에 제격이다.
'반피 라 로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와인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반피'에서 만든 장미빛의 스파클링 레드 와인이다. 알코
롯데주류 관계자는 "화사한 봄을 맞아 봄과 어울리는 산뜻하고 달콤한 와인들을 엄선했다"며 "롯데주류가 추천하는 핑크빛 와인과 함께 봄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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