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은 전남 여수 1·2·3공장이 배출가스 측정 대행업체와 짜고 측정값을 축소·조작하거나 허위 성적표를 발행했다는 환경부 발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공모에 대한 어떠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17일 말했다.
회사 측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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