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세계 25개국에 진출한 한국 업체들을 조사한 결과 이번 금융위기 여파로 이르면 내년부터 주요국 시장의 소비와 투자 위축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수출업체 45개사를 긴급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업체의 75%가 미국 금융위기로 수출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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