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28일 '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경기 이천, 광주광역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3곳의 생산공장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3개 생산공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계 안전의 날 주제인 ‘심각한 상해와 사망 재해 예방’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작업장 수송 안전, 기계 안전, 유해화학물질 취급 교육 등 각 공정 별 안전규정과 작업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