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자산이 10조 원을 넘은 외국은행 지점 수는 10곳으로 지난해 상반기 3곳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HSBC 서울지점이 총자산 26조 5천억 원대로 1위, 네덜란드계 ING은행도 총자산이 21조 5천억 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은행 주요 지점 10곳의 총자산은 157조 7천812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2%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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