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민족여성들의 모임인 한민족여성네트워크가 지역담당관회의를 시작으로 사실상 개막한 가운데 오늘(23일) 저녁에는 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주최로 선상 만찬이 열렸습니다.
여성부와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오는 26일까
올해 대회의 주제는 한민족 여성 안보와 인권 개선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별 발표와 토론, 분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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