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와 SK에너지가 콜롬비아 육상 광구 2곳에 대해 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CPE 7 광구는 석유공사가 60% 지분을 갖고 참여하고, CPE 5 광구는 SK에너지가 28.6%의 지분을 갖게 됩니다.
추정 매장량은 3억 배럴 정도이며,
이번 계약은 탐사계약의 일종인 기술평가계약으로 물리탐사와 시추를 해 유징이 발견될 때 유전 개발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 생산에 착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계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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