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편의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최저임금 상승은 고민을 가중시키는 요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사실 편의점 운영에서 가장 많이 지출을 차지하는 것은 임대료지만, 이 부분은 점주의 의지대로 조절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인건비부터 절감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임대료, 인건비 외에도 매달 로열티나 관리비, 월회비 등의 고정비용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에 개인편의점 브랜드인 ‘레몬비’를 운영하는 바구니에서는 로열티, 관리비, 월회비 없이 점주의 순이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레몬비 편의점은 제주도에서도 20호점을 돌파했으며, 개인편의점 최초로 ‘우도’에도 오픈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레몬비는 기존 편의점 브랜드와 달리 점주가 운영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출이 낮은 야간 시간대, 위급한 상황, 명절 연휴 등에도 점주가 자유롭게 운영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정해놓은 상품만 발주가 가능한 기존의 브랜드와 달리, 제한적으로 특정 상품들을 사입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상품의 다양
편의점의 묘미인 1+1,2+1 등 할인행사도 1년 내내 진행하며,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 및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벤트 상품 밀어내기 발주 등도 없어 부담 없이 편의점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레몬비 편의점 창업 및 업종전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