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선착순 10팀에게 풍성한 혜택 주는 패키지 출시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선착순 10팀에게만 제공하는 '메이 아이 스페셜(May I Special)' 패키지를 5월말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 지역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특별한 가격에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각 호텔별로 선착순 10팀에게만 제공되며 9만9000원 ~ 11만5000원(10% 세금 별도)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예약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다.
'메이 아이 스페셜'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 1박과 함께 상콤달콤한 100% 과즙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쁘띠첼의 구미젤리 1개, 30여가지의 다양한 아채로 만들어진 가고메 야채 주스 2개가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떠나가는 봄이 아쉬운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각 호텔별 10팀에게 선착순으로 선보인다"며 "서울 4개 지역 교통 요지에 위치하고 있는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일상 속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