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는 최근 10월부터 12월까지 적용하는 환율을 3분기 달러 당 1천25원보다 7.6% 오른 1천104원으로 결정했습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에 적용하는 환율은 국가별로 통화 가치가 다르고 항공편 공동운항에 따른 정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국 환율을 사용하지 않고 IATA가 분기별로 정한 환율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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