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현진 메가사미트 전무(왼쪽)과 변지영 (주)마이크로바이옴 대표가 장 건강 개선 제품 MS라인의 수출 물량을 독점 공급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주)마이크로바이옴] |
메가사미트는 일본에서 기능성 의류를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사업 확장을 위해 MS라인을 공급받아 국내에 유통하면서 성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고, 이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러시아로의 수출을 추진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S라인은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85:15로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장기능 개선 복합 유익균을 주 원료로 만들어졌다.
변지영 마이크로바이옴 대표는 "마이크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