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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애경산업 이윤규 대표이사, 인트리 최형숙 대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의 모습. [사진제공 = 애경산업] |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애경산업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는 애경산업 이윤규 대표이사와 인트리 최형숙 대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애경산업과 인트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혼한부모의 건강한 자립과 안정된 자녀양육을 위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특히 애경산업은 단순 지원을 떠나 미혼한부모와 이들 자녀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상담부터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등을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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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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