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CU 반계탕도시락. [사진 제공 = BGF] |
대표 보양 도시락인 '기력충전 정식'은 소불고기와 훈제오리 등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태미나 음식들로 구성됐다. 병아리콩, 귀리, 렌틸콩 등 슈퍼곡물을 넣고 지은 잡곡밥으로 영양가를 높였으며 우엉채조림, 어묵꽈리볶음 등 반찬을 담았다.
CU는 매년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7월 중순)에 맞춰 불고기, 장어, 오리고기, 삼계탕 등 보양식을 담은 도시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5월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편의점의 주요 타겟에 맞춘 보양 간편식을 이전보다 조금 서둘러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편의점 먹거리를 더욱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