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매판매액은 20조 2천여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2.7% 감소했습니다.
의약품과 화장품 등 비내구재가 15.9% 증가했고 의류 등 준내구재도 13.2% 늘어났지만,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재는 4.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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