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짜리 동전을 제외하면, 동전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동전의 액면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강성종 의원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1원과 5원,
강 의원은 저금통에서 잠자는 동전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등 동전 사용 운동을 통해, 동전 발행에 들어가는 예산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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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동전을 제외하면, 동전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동전의 액면가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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