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가 트러플(송로버섯), 샤프란, 바깔라(염장 대구) 등 진귀한 재료를 사용한 메뉴 6종을 3일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는 메뉴는 ▲트러플과 뻬꼬리노 치즈, 흑후추, 아침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생면으로 만든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트러플 카초 에 페페, 리가토니' ▲50일 냉장 건
조법으로 만든 구안찰레를 곁들인 까르보나라 '하우스메이드 구안찰레, 레지아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니' ▲홈메이드 바깔라, 홈메이드 모하마(건조 참치)를 사용한 생면 파스타 '바깔라, 모하마, 새우, 먹물 딸리올리니' 등이다. 가격은 2만2000원~2만9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